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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핫한 클럽하우스 "초대장 사지마세요" 주의할 것은? 주식? 관련주?

by 쏘냐주인 2021. 5. 2.

 안녕하십니까. 쏘냐입니다. 요즘 가장 핫한 소셜 미디어를 고르라면 많은 사람들이 클럽하우스를 먼저 말할 것 같습니다. 유명 스타트업 창업자들은 물론이고 대기업 CEO, 학자들까지 모이며 클럽하우스에 모이며 열풍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한번 클럽하우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과거에는 유명인사들이 많이하면서 인기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주변에서 흔하게 “클하” 하냐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클하”란,클하”란, 클럽하우스의 약자입니다. 그런데 다들 아시다시피 클럽하우스는 가입하고 싶어도 아무나 가입할 수가 없습니다. 지인에게 초대장을 받은 사람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셀럽들이 초기에 많이 참여하면서 서로서로를 초대하여 현재 클럽하우스를 사용하는 유저들의 대부분 유명인사들이 되게 된 것이죠.

 

 

가입하기 어려운 클럽하우스 정말 인기가 많아?

 지난해 3월 미국에서 처음 등장한 클럽하우스는 유명인들의 참여로 세계적으로 인기가 확산되었습니다. 현재는 iOS 즉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만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용을 개발 중에 있다고 하지만 아직은 시간이 걸릴듯합니다. iOS에서만 사용가능하고 그마저도 초대를 받아야만 가입할 수 있는 한계에도 지난해 말부터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가 가입자는 몇 달 만에 거의 20배가 늘었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클럽하우스는 과거 사람들이 카페에 모여 얘기하던 '살롱'같은 역할을 하는 소셜 미디어입니다. 관심사에 맞는 클럽을 팔로우하고 특정 시간에 대화방이 열리면 그 안에서 사람들은 모여 발언권을 얻어 말하거나 대화를 듣는 방식입니다. 점점 다양한 주제들이 다뤄지는 클럽이 더해지며 초기보다 더 많은 일반 사람들의 참여도 늘고 있습니다. 또한 프라이빗하게 운영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합니다. 특별함을 원하는 인간의 본능을 자극시키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클럽하우스 주의할 것은?

 최근 클럽하우스의 사회적 인기를 특히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은 초대장을 찾는 글을 발견하게 될 때입니다. 커뮤니티 사이트는 물론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도 초대장 판매 및 나눔 글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2.52.5만 원까지 했지만 요즘에는 11천 원에 구입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초대 방법은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클럽하우스 초대는 전화번호로 이뤄집니다. 초대를 해주는 사람이 연락처에 있는 전화번호를 클릭해 초대 링크를 문자로 보냅니다. 그리고 이를 받은 사람은 링크를 열어 가입하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모르는 사람에게 초대를 원할 경우 자신의 전화번호를 알려줘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 그 전화번호로 자신의 다른 소셜미디어 등의 정보도 공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 모르는 사람으로부터의 초대는 자신의 클럽하우스 프로필에 영원히 박제되게 됩니다.. 물론 프로필을 둘러보는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완전한 익명성으로 활동하는 다른 소셜미디어와는 다른 형태를 갖고 있기 때문에 초대를 해준 사람을 통해 자신의 신뢰도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자유로운 대화에는 책임을 져야 한다 

 클럽하우스는 실시간 음성으로만 소통이 이뤄지는 소셜미디어 공간입니다. 따라서 대화는 매우 자유롭고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런 자유를 지키기 위한 책임이 따르는데요. 클럽하우스가 정한 책임은 해당 대화 내용을 무단으로 공유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녹음을 하면 안 됩니다. 이 내용은 초기 사용을 시작하며 모두가 동의하는 약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책임을 무시하고 녹음이나 녹화를 하게 되는 경우는 클럽하우스의 사용이 영구적으로 금지됩니다. 이에 더해 특정한 대화 정보를 공유할 때도 약관을 어긴 것이 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만약 자신을 초대해 주거나 자신이 초대한 사람이 이런 약관을 어겼을 경우 초대로 연관된 사람도 제재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초대장을 구매하실 때 신경을 쓰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챗방이 개설되고 사람들이 대화를 나눌 때, 클럽하우스는 임의로 대화 내용을 모두 저장한다고 합니다. 유저가 신고를 할 경우를 대비해서입니다. 만약 유저가 신고를 할 경우, 녹음되어 있는 파일을 다시 확인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실시간 음성으로 소통을 한다고 해서 편파적인 발언이나 언어폭력을 하는 등을 하면 안 됩니다..

 

클럽하우스 주식 폭등??

 지난 몇 달 동안 중국에 상장된 클럽하우스주식은 폭등하였습니다. 하지만 슬프게도 주식 시장에 보이는 “Clubhouse Media”는 중국의 한 헬스케이 회사입니다.

 

 현재 클럽하우스는 비상장 스타트업으로, 아직 상장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일각에서는 클럽하우스의 관련 주식으로 아고라 (Agora)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고라는 중국 기업이지만 미국 시장에 ADR 형태로 상장되어 있고 주식 티커는 API입니다. 클럽하우스에 음성 관련 기술을 납품하는 업체입니다.

 

어려운 가입보다 더 어려운 탈퇴 

 만약 자신이 그동안의 정보를 다 지우고 나가거나 완전히 새로 시작하고 싶을 때 가장 좋은 방법은 탈퇴입니다. 하지만 클럽하우스는 가입하는 것도 어려웠지만 탈퇴하는 것은 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탈퇴 메뉴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측정 폼을 작성해 보내야 합니다.. 참고로 클럽하우스 앱은 아직 영어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클럽하우스의 인기만큼 의외로 실망해 탈퇴를 고려하는 사람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검색 포털에 클럽하우스를 검색하였을 때 클럽하우스 탈퇴 방법이 제일 상단에 위치하는 것이 이를 증명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인싸(인사이더)''아싸(아웃사이더)'로 나뉘는 듯한 대화방 분위기라던가 한 번만 수정 가능한 닉네임을 고치고 싶다는 사람까지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프라이버시에 대한 우려로 탈퇴를 고려하는 사람이 늘었다는데 클럽하우스가 중국의 백엔드 업체를 사용한다는 소식과 최근에 있었던 클럽하우스 해킹 이슈 등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클럽하우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들 초대장 구하실 때 주의하시고 클럽하우스에 대한 정보 많이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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